▹ 칠을 포함하는 다섯 글자의 단어: 174개
- 칠기뿌레기 : (1)‘칡뿌리’의 방언
- 칠합무지기 : (1)길이가 서로 다른 일곱 벌의 무지기.
- 주홍칠하다 : (1)주홍빛으로 칠하다.
- 반감칠화음 : (1)감삼화음에 단7도 음정이 더해져서 만들어진 화음. 단7화음의 5음을 반음 내려서 만들어진 화음으로 볼 수도 있다.
- 이고주 칠량 : (1)한식 목조 건물에서, 지붕틀을 짤 때 앞뒤로 높은 기둥 두 개를 써서 꾸민 칠량(七梁) 지붕틀.
- 칠레의 지진 : (1)1807년에 독일의 극작가 클라이스트가 지은 희곡. 그의 데뷔작이자 대표작으로, 프랑스 혁명을 염두에 두고 쓴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. 두 연인의 사랑과 군중의 폭력성을 극적으로 대비시키며, 인간과 종교의 양면성에 대해 묘사하고 있다.
- 증장칠화음 : (1)장7화음의 5음을 반음 올린 화음. 증3화음에 장7도 음정을 더한 화음이다.
- 칠보족두리 : (1)새색시가 쓰는 족두리. 사방에 금박을 박고 여러 가지 패물로 꽃 모양을 만들어 꾸민다. 소례복에 갖추어 쓴다.
- 공공칠가방 : (1)‘아타셰케이스’를 달리 이르는 말. 1960년대 미국의 첩보 영화 <007>의 주인공이 들고 다닌 데서 유래한다.
- 칠종십이파 : (1)고려 중기 이후에 나뉜 불교의 분파를 통틀어 이르는 말. 자은종, 화엄종, 도문종, 열반종, 소승종, 중도종, 신인종, 남산종, 총지종, 조계종, 천태법사종, 천태소자종이다.
- 라전칠공예 : (1)‘나전’의 북한어. ‘자개박이옻칠공예’로 다듬음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나전 칠 공예’이다.
- 구라칠현금 : (1)유럽에서 건너온, 일곱 현을 맨 금이라는 뜻으로, ‘양금’을 달리 이르던 말.
- 사단 칠정론 : (1)주자학에서, 사단(四端)과 칠정(七情)에 관하여 벌인 논쟁. 사단을 칠정과 대립되는 것으로 본 이황의 이기 이원론(理氣二元論)과 사단을 칠정에 포함되는 것으로 본 기대승의 이기 일원론(理氣一元論) 사이에서 시작한 논쟁이다.
- 친칠라토끼 : (1)집토끼 품종의 하나. 몸빛은 친칠라와 비슷한데, 몸통은 잿빛이고 배는 흰색이다. 우수한 모피를 생산하며 체질이 강건하고 번식력도 매우 좋은데, 프랑스가 원산지이다.
- 거칠기 지수 : (1)고체와 액체 사이의 경계면에 나타나는 특성의 변화를 나타내는 값. 임계 온도를 기준으로 그 이상과 이하에서 고체 표면의 생김새가 달라지는 현상을 나타낸다.
- 칠급 공무원 : (1)공무원 계급 체계상 7급에 해당하는 공무원. 공개경쟁 채용 시험, 경력 경쟁 채용 시험 따위의 시험을 거쳐 채용한다.
- 감즙칠하기 : (1)감의 즙으로 목재를 칠하는 일. 감즙의 타닌 성분이 나무가 썩지 않도록 해 준다.
- 콩팔칠칠이 : (1)‘풀무치’의 방언
- 칠단위 부호 : (1)캐릭터를 코드화하기 위하여 문자, 숫자, 기호 및 제어 기능을 7비트로 나타낸 부호.
- 삼칠구 세대 : (1)30대의 나이로, 70년대에 태어나고 90년대에 대학에 입학한 세대.
- 뢸로 칠각형 : (1)정칠각형의 꼭짓점들을 중심으로 하는 일곱 원의 호로 만들어진 정폭 도형을 이르는 말.
- 기름칠하다 : (1)기름을 여러 번 발라 배어들게 하여 윤기가 나게 하다. (2)(비유적으로) 뇌물을 주다.
- 칠휘 이봉관 : (1)고려 시대 왕비의 관모(冠帽). 일곱 마리의 꿩과 두 개의 봉화(鳳花)로 장식하였다.
- 시칠리아나 : (1)17세기에서 18세기 무렵의 시칠리아섬의 민속 춤곡. 8분의6 박자 또는 8분의12 박자로 되어 있으며, 펼침화음으로 반주된다.
- 손(이) 거칠다 : (1)도둑질 같은 나쁜 손버릇이 있다.
- 주요 칠화음 : (1)삼화음의 제오 음 위의 삼도 되는 곳에 또 하나의 음을 쌓아서 네 소리로 된 화음.
- 정분칠하다 : (1)정분을 바르거나 칠하다.
- 칠기뿌리기 : (1)‘칡뿌리’의 방언
- 칠거지덩굴 : (1)‘칡덩굴’의 방언
- 칠면조찬묵 : (1)칠면조 고기를 푹 삶아 살을 발라낸 다음, 갖은양념을 하고 응고시켜 차게 한 묵.
- 칠성장어과 : (1)두갑강 칠성장어목의 한 과. 턱이 없고 입이 둥근 빨판처럼 되어 있으며 비늘이 없고 피부에 점액이 많다. 칠성장어, 다묵장어 따위가 있다.
- 삐칠거리다 : (1)‘삐틀거리다’의 방언
- 비누칠하다 : (1)때를 빼거나 씻기 위하여 비누로 문지르다.
- 훈제 칠면조 : (1)소금에 절인 칠면조를 연기에 익혀 말리면서 그 연기의 성분이 흡수되어 훈향을 내도록 만든 요리.
- 등각 칠각형 : (1)모든 각의 크기가 같은 칠각형.
- 불막이칠감 : (1)‘내화 페인트’의 북한어.
- 칠무늬 토기 : (1)겉면에 빨강, 파랑, 노랑 물감을 써서 기하학적인 무늬를 그려 넣은 토기. 원시 농경민이 사용하던 것으로, 세계 각지에 분포하는데, 특히 중국의 간쑤성(甘肅省)에서 나온 것이 유명하며 한반도 북부 지방에서도 나온다.
- 칠합무족상 : (1)부녀자들이 명절이나 잔치 때에 겉치마가 부풀어 오르게 보이려고 치마 속에 입는, 일곱 겹으로 된 무지기 치마. 각기 다른 빛깔로 단에 물을 들여 가장 긴 것이 무릎 아래에 이르고 차차 짧아지므로 다 입으면 무지개의 빛깔을 이루게 된다.
- 귀(에) 거칠다 : (1)하는 말이 온당치 않아 듣기에 거북하다.
- 딸림칠화음 : (1)딸림화음 위에 3도를 더한 화음.
- 칠십칠 그룹 : (1)문화 혁명이 끝난 1977년 이후 대학에 진학한 중국의 신흥 엘리트 집단.
- 칠거지넝쿨 : (1)‘칡넝쿨’의 방언
- 함칠거리다 : (1)몸을 반사적으로 움직이며 갑자기 자꾸 조금 놀라다.
- 칠게이넌출 : (1)‘칡넝쿨’의 방언
- 칠정백중력 : (1)조선 중기에, 1650년부터 1711년까지의 역(曆)을 묶어서 펴낸 책. 매년 매월의 대소(大小), 매일의 일진(日辰), 24절기의 입기 일시(入氣日時), 달의 삭망, 태양ㆍ달ㆍ금(金)ㆍ목(木)ㆍ수(水)ㆍ화(火)ㆍ토(土)의 매일의 위치를 28수(宿)에 따라 기록하였다. 10년간의 역을 미리 계산하여 한데 묶어서, 앞날을 알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. 6책.
- 칠게이넝쿨 : (1)‘칡넝쿨’의 방언
- 오이칠 그룹 : (1)특정 후보나 정당과 직접적인 관계없이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미국의 정치 조직. 특정 정당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비영리 단체는 세금 감면 혜택을 받으며 제한 없이 기금을 모금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는 미국 연방 조세법 제527조의 적용을 받아 활동한다.
- 칠기 도자기 : (1)흑유를 바른 광택의 그릇. 도기와 자기의 중간 형태이다.
- 옴칠거리다 : (1)깜짝 놀라 갑자기 몸을 자꾸 옴츠리다. 또는 그렇게 하게 하다. ‘옴찔거리다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.
- 시칠리아노 : (1)17세기에서 18세기 무렵의 시칠리아섬의 민속 춤곡. 8분의6 박자 또는 8분의12 박자로 되어 있으며, 펼침화음으로 반주된다.
- 고칠현삼제 : (1)어떤 일에 대하여 옛것을 7, 현재의 것을 3의 비율로 취하여 택하는 방식.
- 칠성말배꼽 : (1)칠성장어과의 민물고기. 다묵장어와 비슷하나 바깥 입술과 이빨이 발달하였다.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압록강 상류에 분포한다.
- 아칠거리다 : (1)‘아치랑거리다’의 준말.
- 시칠리아파 : (1)페데리코 2세 황제와 그의 아들 만프레디의 궁정을 중심으로 활동했던 남부 이탈리아, 시칠리아, 토스카나 출신의 시인들 모임. 이들은 프로방스어에 반대하여 이탈리아 연애시의 표준어인 속어를 만들었으며, 이탈리아 시의 두 가지 주요 형태인 칸초네와 소네트를 창안한 것으로 여겨진다.
- 거칠복젱이 : (1)‘까칠복’의 방언
- 단장칠화음 : (1)단삼화음에 장칠도 음정을 더하여 만든 화음. 장칠화음의 3음을 반음 내려서 만든 화음으로도 볼 수 있다.
- 방화 도료 칠 : (1)목재나 플라스틱 따위의 가연성 물질에 방화 도료를 바르는 일.
- 반디빛칠감 : (1)어두운 곳에서 빛을 낼 수 있게 만든 반딧빛 물질로 된 칠감. 야광 시계, 암실용 계기, 항공 계기 따위의 글자판에 쓴다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반딧빛 칠감’이다.
- 삼오칠언시 : (1)삼언, 오언, 칠언으로 이루어진 구(句)를 각각 두 개씩 갖추고 있는 한시(漢詩).
- 칠보 발전소 : (1)전라북도 정읍시 칠보면에 있는 수력 발전소. 1945년에 건설되었다.
- 시칠리엔느 : (1)프랑스의 작곡가 포레의 작품 중 작품 번호 78번 작품. 1893년 작곡된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곡으로 몰리에르의 <평민 귀족>의 극음악의 일부로 작곡된 것으로 추정된다.
- 칠홉버버리 : (1)‘반벙어리’의 방언
- 멕기칠하다 : (1)‘도금칠하다’의 방언
- 칠기뿌렝이 : (1)‘칡뿌리’의 방언
- 칠성뱀장우 : (1)‘칠성장어’의 방언
- 칠관 십이도 : (1)고려 시대의 주요 교육 기관인 칠재와 십이도를 통틀어 이르는 말. 칠재는 관학이고 십이도는 사학이다.
- 완전 칠각뿔 : (1)모든 모서리의 길이, 면의 넓이, 부피가 유리수인 칠각뿔.
- 등무칠의 난 : (1)중국 명나라 때 푸젠성에서 일어난 농민 반란. 소작료 문제로 농민과 지주들이 충돌하여 발생하였는데, 반란의 지도자인 등무칠이 광산 노동자들과 연합하면서 세력이 커졌다. 이 반란은 중국 역사상 화폐 경제가 확대되는 상황에서, 자립적인 농민 경영을 요구하는 전호층이 주동이 되어 일으킨 선구적인 반란으로 평가된다.
- 칠기뿌럭지 : (1)‘칡뿌리’의 방언
- 칠개이넘풀 : (1)‘칡넝쿨’의 방언
- 칠월 송아지 : (1)칠월이 되어 농사의 힘드는 일도 끝나고 여름내 푸른 풀을 뜯어 먹어 번지르르해진 송아지라는 뜻으로, 팔자 늘어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목칠 공예품 : (1)가공한 나무에 옻칠을 하여 만든 공예품.
- 칠성급 호텔 : (1)시설이나 규모, 서비스 따위의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을 뜻하는, 별 일곱 개를 받은 세계 최고의 호텔. 전 세계에서 가장 좋은 호텔이다.
- 모르타르 칠 : (1)시멘트와 모래를 일정한 비율로 반죽한 모르타르를 사용하는 미장.
- 덧칠 적합성 : (1)도막의 성질을 분류하는 기준의 하나. 건조 도막 위에 같은 도료를 덧칠하였을 때 정상적인 덧칠 도막층을 얻을 수 있는 정도이다.
- 칠십의 법칙 : (1)매년 일정한 속도로 성장하는 변수의 값이 두 배가 되는 데 걸리는 시간은, 대략적으로 70을 그 변수의 연간 증가율로 나눈 값과 같음을 나타내는 공식.
- 흑색칠면조 : (1)온몸이 검고 광택이 있는 칠면조의 한 품종. 다리는 어두운 회색이고 고기의 양이 비교적 많다.
- 칠산화 망간 : (1)과망가니즈산 칼륨의 가루를 진한 황산에 넣어 만든 물질. 과망가니즈산보다는 강한 산화제로, 가연성 물질에 닿으면 발화한다. 화학식은 Mn2O7.
- 칠면조장과 : (1)칠면조를 토막 내어 갖은양념에 재웠다가 녹말을 묻혀 기름에 튀긴 다음, 설탕을 녹인 간장에 한 번 끓여 마늘과 깨를 뿌린 요리.
- 밥풀칠하다 : (1)밥풀을 이겨서 바르다. (2)(비유적으로) 밥을 먹을 때에 밥알을 여기저기에 어지럽게 묻히다.
- 루이 십칠세 : (1)루이 십육세의 둘째 아들(1785~1795). 프랑스 혁명 때에 부왕(父王)이 처형되자 반혁명파에 의하여 국왕으로 지명되었으나 즉위하지 못하고, 감옥에 수감되었다가 병사하였다.
- 칠보족도리 : (1)‘칠보족두리’의 북한어.
- 칠인제 럭비 : (1)한 팀이 공격수 세 사람, 수비수 네 사람으로 구성된 럭비 경기. 하프 타임이 7분인 것 이외에는 시간과 규칙이 럭비와 같다.
- 거칠기 인자 : (1)벽의 거칠기에 의해 흐르는 유체의 에너지 손실을 결정하는 데 사용하는 값. 물질 표면의 미세한 높이와 진폭의 변화를 측정한 것이다. 재료 과학에서 물질 표면의 특징에 관하여 말할 때 사용하는 개념이다.
- 서양칠엽수 : (1)칠엽수과의 낙엽 교목. 줄기는 높이가 20~25미터이고 둘레가 6미터에 이르는 것도 있다. 잎은 마주나고 장상 복엽으로 길이가 20cm 정도인데 끝이 뾰족하고 톱니가 있다. 5~6월에 흰 바탕에 붉은 무늬가 있는 종 모양의 꽃이 원추(圓錐) 화서로 핀다. 마롱이라고 하는 열매는 삭과(蒴果)로 가시가 있고 단맛이 많은 전분질이어서 식용한다. 유럽 남부가 원산지이며 세계 4대 가로수, 정원수로 세계 각지에서 재배한다.
- 골탄칠하다 : (1)예전에, 콜타르를 바르거나 칠하다.
- 등변 칠각형 : (1)모든 변의 길이가 같은 칠각형.
- 메소칠리움 : (1)난초과 식물에서 입술 모양 꽃잎의 중간 부위.
- 시멘트 풀칠 : (1)시멘트 풀을 솔이나 헝겊으로 바르는 미장 마감 방법의 하나.
- 격자 칠각형 : (1)정사각형 격자점 중 일곱 점을 꼭짓점으로 갖는 칠각형.
- 화피입칠장 : (1)관아에 속하여 사슴 가죽에 칠 올리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.
- 합동 칠각형 : (1)크기와 모양이 동일하여 서로 포개었을 때 꼭 일치하는 두 개의 칠각형.
- 배칠거리다 : (1)몸을 바로 가누지 못하고 쓰러질 듯이 이리저리 자꾸 배틀거리다.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.
- 칠중대나마 : (1)신라 때에 둔, 십칠 관등의 대나마 가운데 셋째 등급.
- 칠출삼불거 : (1)예전에, 일곱 가지 내쫓을 허물이 있는 아내라도 내쫓지 못하는 세 가지 경우를 이르는 말. 돌아갈 곳이 없는 경우, 함께 부모의 삼년상을 치른 경우, 예전에 가난하였다가 나중에 부자가 된 경우이다.
- 삼백칠십회 : (1)석가모니가 성도(成道)한 때부터 입멸할 때까지 강설(講說)한 모임의 수효.
- 단순 칠각형 : (1)연속한 두 변 이외에는 어느 두 변도 교차하지 않는 칠각형.
- 방성칠의 난 : (1)광무 2년(1898)에, 방성칠(房星七)이 남학당 교도들을 이끌고 제주도에서 일으킨 민란. 목사의 탐학으로 일어났다. 제주성을 점령하는 등 세력을 키웠으나, 토착 세력으로 구성된 창의군에게 진압되었다.
- 칠레 대지진 : (1)1960년에 칠레의 남부 연안에 일어난 사상 최대의 대지진. 진도는 8.75였으며, 이로 인한 해일로 하와이를 비롯하여 일본의 태평양 연안 전역에서 큰 피해를 입었다.
- 칠 왕국 시대 : (1)영국 역사에서, 앵글로ㆍ색슨인이 잉글랜드로 건너와 여러 나라를 세우던 5세기 무렵부터 통일 왕국이 성립되는 9세기까지의 시대.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•
ㅊ
(총 61개)
:
차, 착, 찬, 찰, 참, 찹, 찻, 창, 채, 책, 챌, 챔, 챙, 처, 척, 천, 철, 첨, 첩, 첫, 청, 체, 첵, 첸, 쳇, 쳐, 쳔, 쳘, 초, 촉, 촌, 촐, 촙, 총, 촨, 최, 쵸, 추, 축, 춘, 춝, 춤, 충, 췌, 취, 츠, 측, 츩, 츰, 츳, 층, 츼, 치, 칙, 친, 칠, 칡, 침, 칩, 칭, 칰
▹ 실전 끝말 잇기
•
칠로 시작하는 단어 (646개)
: 칠, 칠가리, 칠각, 칠각분, 칠각뿔, 칠각뿔대, 칠각뿔의 절두체, 칠각지, 칠각칠각, 칠각형, 칠감, 칠갑, 칠갑산, 칠갑산 도립 공원, 칠갑산 자연 휴양림, 칠갑하다, 칠갓, 칠 개국 재무 장관 회의, 칠개이, 칠개이넘풀, 칠개이덤풀, 칠개이뿔거지, 칠갱이, 칠거, 칠거지, 칠거지넝쿨, 칠거지덤불, 칠거지덩굴, 칠거지뿌리, 칠거지뿌링이 ...
•
칠로 시작하는 단어는 646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칠을 포함하는 다섯 글자 단어는 174개 입니다.
▹ 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
